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배율이 200%를 넘으면 카카오톡이 작게보이는 문제 해결법

이 해결법은 윈도우10 1803버전 이후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제 노트북의 경우 13인치에 4K 해상도라서 배율을 250%로 사용합니다.

다만 카카오톡의 경우 배율을 200%까지밖에 인식하지 않아 창과 글자가 작아서 가독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 문제는 카카오톡 프로그램의 스케일링 옵션을 조정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과정을 따라주세요.

  • 윈도우키 + R 단축키를 통해 뜨는 창에 “C:\Program Files (x86)\Kakao\KakaoTalk”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주세요. 다른 경로에 카카오톡을 설치한 경우 탐색기를 열고 설치 경로 폴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KakaoTalk.exe 파일을 우클릭하여 속성으로 이동하거나 파일 선택후 알트 + 엔터키를 눌러 바로 속성창을 띄워줍니다.
  • 상단의 호환성 탭으로 이동해주세요.
  • 높은 DPI 설정 변경 버튼을 눌러주세요.
  • 새로 뜨는 창의 하단 “높은 DPI 조정 동작을 재정의합니다.”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하단의 옵션을 “시스템(고급)”으로 설정해주세요.
  • 카카오톡을 종료후 재시작하면 창과 글씨가 정상적 크기로 바뀝니다.

이 해결법의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진과 프로필사진의 썸네일이 설정된 배율만큼 흐리게 보입니다. 다만 원본을 보는 경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스크롤이 설정된 배율만큼 버벅입니다. 배율이 250%라면 2.5배정도 스크롤이 끊깁니다.
  • 채팅창 크기 조절시 채팅 입력란이 투명해집니다. 창을 다시 열어주면 해결됩니다.
  • 각종 아이콘이 설정된 배율만큼 흐릿해보입니다.
  • 카카오톡을 통해서 새로 실행된 브라우저 창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브라우저 exe파일을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높은 DPI 조정 동작”설정을 “응용 프로그램”으로 고정시키면 해결됩니다.

상기한 단점을 제외하고는 카카오톡을 정상적인 창, 글씨 크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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