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R 단축키를 눌러 뜨는 창에 %LOCALAPPDATA%를 입력, 뜨는 폴더에 terminal 폴더를 생성합니다. 이후 생성된 폴더에 위의 아이콘 파일인 wt_32.ico 파일을 넣어줍니다.
이후, terminal 폴더에서 탐색기 주소창 오른쪽의 빈 공간을 클릭하여 경로를 복사해줍니다. 예시) C:\Users\kck41\AppData\Local\terminal
그 다음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생성한 WT키에 Icon이라는 문자열 값을 생성합니다. 값은 위에서 복사한 폴더의 경로를 설정 마지막에 \ 문자를 추가하여 wt_32.ico 파일을 지정해줍니다. 예시) C:\Users\kck41\AppData\Local\terminal\wt_32.ico
WT 키의 (Default) 값은 우클릭 메뉴에서 보여질 옵션 제목을 적어주세요. 예시) Open Windows Terminal
WT 하위 키의 command 키의 (Default)값을 설정하기 위해 Windows + R키룰 눌러 %LOCALAPPDATA%를 입력합니다. 입력하여 나오는 창에서 Microsoft폴더를 들어가 WindowsApps폴더에 들어갑니다.
방금전과 마찬가지로 탐색기의 주소창 우측 빈공간을 선택하고 경로를 복사합니다.
WT하위 키의 command 키의 (Default)값을 더블클릭하여 방금전의 경로를 붙여넣고 마지막에 \wt.exe -d “%V”를 지정합니다. 예시) C:\Users\kck41\AppData\Local\Microsoft\WindowsApps\wt.exe -d “%V”
이제 파일 탐색기를 열어 아무 폴더에서나 레지스트리를 통해 추가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Windows Terminal 앱의 기본 쉘을 Ubuntu로 설정하였을 때, 쉘에 디렉토리를 전달하여 터미널을 통해 열 때 유용합니다.
XPS 9560, 9360, 9550의 경우 ThrottleStop을 사용해도 BIOS에서 SST가 활성화되지 않아 간혹 절전모드의 해제등의 이유로 SST 설정이 고정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TurboBoost가 활성화 돼있어도 클럭이 올라가지 않아 베이스클럭 이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CPU가 SST를 지원하나 BIOS가 아닌 ThrottleStop이 소프트웨어적으로 활성화 시킨 이후로 ThrottleStop의 버그로 인해 SST설정이 풀리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SST설정을 BIOS에서 활성화시키면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BIOS에서 SST설정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아래 파일을 받아 압축을 풀어주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WPF의 버그이다. 같은 SDK를 사용하는 Win Forms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다.
문제가 되는 현상은 WPF 프로그램의 ScrollViewer를 사용하는 UI Element에서 PTP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터치패드(요즘 나오는 랩탑에서는 많이 사용한다)로 스크롤하면 스크롤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빨라지는 현상이다. 거의 스크롤 거리에 비해 10~20배는 빠르다.
이를 수정하려면 ScrollViewer의 PreviewMouseWheel 를 설정해야한다.
원리는 간단하다. PreviewMouseWheel에서 EventArgs의 Handled를 true로 설정하면스크롤이 되지 않는다. 이 때 EventArgs의 Delta를 받아와 일정 threshold를 넘지 않게 스크롤 시켜주면 된다.
아마도 오류 자체는 Delta값이 매우 커지는 것과 관련된 것같다. PreviewMouseWheel 이벤트가 과도하게 불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