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이름을 일괄적으로 바꿀 때 편리한 방법으로 바꿀 수 있게끔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Add Case를 체크하면 바꿀 파일명의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파일명 명명 규칙은 저장 및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트리거는 더블클릭하면 수정또한 가능하다.
파일 탐색기에서 “보내기” 메뉴를 통해 여러 파일 및 폴더의 이름을 바로 바꿀 수도 있다.
스크린샷 :
파일 이름을 일괄적으로 바꿀 때 편리한 방법으로 바꿀 수 있게끔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Add Case를 체크하면 바꿀 파일명의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파일명 명명 규칙은 저장 및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트리거는 더블클릭하면 수정또한 가능하다.
파일 탐색기에서 “보내기” 메뉴를 통해 여러 파일 및 폴더의 이름을 바로 바꿀 수도 있다.
스크린샷 :
이 방법보다 더 확실한 방법에 대한 게시글이 있습니다.
기존 글 :
필자의 노트북은 XPS13 9360 (8세대)다.
이 노트북의 경우도 여느 노트북과 같이 어댑터 전원선을 빼면 파워 쓰로틀링이 걸리는데(확인 결과 가끔 0.8Ghz에서만 작동함),
구글링을 통해 두가지 방법을 적용하여 파워 쓰로틀링을 완화하는 법을 알아냈다.
이 과정을 거치면 CPU의 파워쓰로틀링이 사라지거나 눈에 띄게 감소한다.
재부팅을 두번 할 필요는 없고 둘 다 적용후 재부팅을 해주면 된다.
1번 과정이 귀찮으면 아래 레지스트리 파일을 받아서 적용하자(압축파일임).
윈도우 10에는 가상 데스크탑이라는 기능이 존재한다.
필자는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쓰는데, 모든 데스크탑의 스크린샷이 필요한 경우가 간혹 있다.
기존에는 이를 위해 gimp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이어붙였는데 이를 자동화시킨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모든 데스크탑을 즉시 이동하여 스크린샷을 찍은 뒤 클립보드에 이미지를 저장한다.
사용 예시 :
다운로드 : 1.0.0
보통의 Windows 메신저 프로그램 또는 SNS 사이트는 클립보드의 이미지를 붙여넣어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사이트(카카오스토리 댓글창 등)는 이를 지원하지 않아 매번 클립보드의 이미지를 그림판으로 붙여넣어 직접 저장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는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이를 대체할만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부팅시 자동실행을 감안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바로 트레이로 최소화됩니다. 따라서 트레이의 아이콘들 더블클릭해야만 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옵션을 선택하면 클립보드에 이미지가 들어올 때 마다 날짜가 적힌 새로운 파일을 생성하며, 비활성화 시 clipboard.jpg라는 파일에 항상 덮어 씌웁니다.
두번째 옵션은 시작 프로그램 등록 여부를 결정하는 옵션입니다.
-변경내역-
1.0.0 :
1.0.1 :
1.0.2 :
1.0.3 :
1.0.3.3 :
1.0.4.0 :